알려 드립니다.

알려 드립니다.

당사는 금일 오후 2시 영등포 경찰서에 악의적인 왜곡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을 상대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.

고소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.
1.식약처 심사부서에서 발언한 사실이 없음에도, 식약처가 당사의 알츠하이머 치매 재생의료승인에 대해 별의미없다는 허위보도를 한 점,
2.알츠하이머 치매승인은 정당한 대가를 받는 치료목적으로 승인받은 것임에도 불구하고, 연구목적으로 승인받은 것처럼 허위보도를 한 점,
3.알츠하이머 치매승인은 오랜 기간에 거쳐 총 5번의 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뤄진 것임에도 불구하고, 조인트스템의 조건부 품목허가 이슈를 무마하고자 급조한 것처럼 “꼼수”를 썼다고 허위보도를 한 점,
4.지난 3. 31. 진행된 당사의 주주총회 및 주주간담회는 화기애애하고 서로 격려하는 좋은 모습으로 진행되었음에도, 마치 주주들이 항의를 하며 퇴장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허위보도를 한 점,
5.기타 위 주주총회 및 주주간담회에서의 당사 대표이사의 복장 등을 비하하면서, 조롱하는 듯한 왜곡기사를 내 보낸 점


위와 같은 허위, 왜곡, 비방 기사로 인해 당사는 물론 주주들의 손해가 극심해 졌고, 무엇보다 당사 및 관계회사가 오랫동안 연구개발하고 심혈을 기울여 온 치매치료기술 및 이번 재생의료 승인이 평가절하되는 금액으로 산정할 수 없는 막대한 손해가 발생하였습니다.
이에 당사로서는 위와 같은 허위기사에 적극 대응하고자 본 건 고소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앞으로도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,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할 것입니다.

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.

감사합니다.